진짜 억울해서 글 씁니다. 트리거에서 2300 먹튀당하고 보복까지 당했습니다 ㅠㅠ
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. 진짜 억울해서 어디라도 털어놓아야겠기에 이렇게 글 씁니다. TRG-AA.COM 이랑 TRG-QP.COM쓰면서 1년 넘는 동안 여기서 출금한 금액만 진짜 몇 억 단위가 넘거든요? 그래서 설마설마했고 나름 믿고 썼는데, 진짜 뒤통수를 이렇게 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.
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추가로 2,300만 원 정도 출금하고 본전까지 딱 맞춰놨더니 갑자기 이 인간들 태도가 돌변하는 겁니다. 500만 원 환전 신청하니까 환전 점검 핑계를 대면서 대기를 걸어대더라고요. 그러다 제가 게임에서 천만 원 넘게 더 따니까 그제야 갑자기 비밀번호를 지 맘대로 바꿔버리고 텔레그램 들어가 보니까 대화방까지 그냥 통째로 나가버렸습니다. 말 그대로 먹튀하고 연락을 아예 끊어버린 거죠. 제 지인 추천 아이디까지 미리 싹 다 정지시켜 놨더라고요. 몇 억씩 찾아갈 때는 입 싹 다 닫고 있더니, 몇천만 원 좀 땄다고 바로 계정 차단하고 먹튀하는 게 이게 말이 되나요?
어이없는 건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. 제가 먹튀 당했다고 커뮤니티 여기저기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니까 이 새끼들이 보복을 하네요? 갑자기 보이스피싱 관련 입금, 이른바 핑돈을 제 계좌로 쏴서 계좌를 아주 정지시켜 버렸습니다. 진짜 하는 짓이 어쩜 이렇게 뻔뻔하고 악랄한지 기가 찹니다. 첫 도메인은 오타니였고 지금 트리거로 리뉴얼해서 운영하는 곳인데, 진짜 앞으로 이름이랑 도메인을 몇 번을 바꾸든 계속 따라다니면서 일주일에 3~4번씩 피해 사실 계속 재업할 겁니다. 저 하나 돈 못 받고 억울하게 끝날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.
생각할수록 제가 너무 안일했던 것도 화가 납니다. 전신인 정성 S350 때부터 이용하면서 6천만 원 정도 뽑았었고, 그때 식사비 명목으로 50만 원 주면서 유입됐던 거부터가 시발점이었네요. 구글에 먹튀 글이 있는 걸 알면서도 '내가 그동안 뽑아간 돈이 얼만데 설마 나한테 설마 하겠어' 이 생각했던 게 가장 큰 실수였습니다. 중간에 별다리에서 4천만 원 수익 났을 때도 밸런스픽이니 유출픽이니 말도 안 되는 핑계 대면서 로투스로 강제로 돌리게 하더니 결국 다 녹이게 만들고, 겨우 다시 복구해서 좀 따니까 이 사태가 터진 겁니다. 몇 억을 출금해 줬던 이력이랑 상관없이 그냥 몇천만 원 따니까 바로 버려지는 거였습니다.
오늘도 경찰서 다녀오는 길입니다. 돈 몇천만 원 날린 것도 속상한데 이런 식으로 뒤통수 맞고 계좌까지 묶이니까 진짜 하루하루가 피가 말립니다. 급하게 서두를 생각도 없고, 이미 저 말고도 트리거 이용하던 피해자 몇 명이랑 연락 닿아서 상황 다 공유하고 있으니까 차근차근 다 준비해서 진행할 겁니다. 제 글 보시는 분들, 진짜 가입할 생각 있거나 광고 보고 혹하시는 분들 제발 제발 제 글 똑바로 읽어주세요. 저처럼 몇 억을 출금해 봤던 사람도 한순간에 이렇게 당합니다. 절대 안전한 곳이란 없으니까 제발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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